PC케이스교체 미들타워케이스에서 미니타워케이스로

 

PC케이스교체 미들타워케이스에서 미니타워케이스로

 

 

 

 

 

자리만 차지하는 데스크탑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검색하고

 

생활하기 때문에

 

자주 전원을 켜지도 않고

 

 

 

사용도 안하는데

 

키기는 미들타워케이스라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그렇다고 없애면

 

긴급하게 사용할때

 

무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미니타워케이스로 교체하기로 합니다.

 

 

 

 

전체적으로

 

미들타워케이스안에 들어있는

 

메인보드도 M-ATX 사이즈이고

 

그래픽카드도 작은 사이즈라

 

구지 속이 텅텅빈

 

미들타워케이스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미니타워를 저렴한것으로 구매를 합니다.

 

 

 

 

 

 

 

이제

 

미들타워케이스에 있는

 

부품들이 빼내기 시작합니다.

 

구조상 파워를 먼저 꺼내는 것이

 

작업이 수월해서

 

파워를 꺼내고 커낵터를 분리합니다.

 

 

 

 

 

그리고

 

메인보드를 풀어서

 

꺼냅니다.

 

 

 

 

 

 

메인보드에 꼽혀 있는

 

램과 CPU는

 

구지 빼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이왕 꺼낸김에

 

청소를 한다면

 

분리해서 먼지를 깨끗하게 털어냅니다.

 

 

 

 

 

 

이렇게 PC케이스 교체를 할때

 

어려운 일은 거의 없지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바로

 

파워스위치, 리셋스위치, LED 등 의

 

점퍼커넥터를

 

다시 연결하는 것입니다.

 

메뉴얼이 없거나

 

메인보드에 위치가 제대로 표시가 안되어 있으면

 

곤락해질수 있으니

 

빼놓기 전에

 

사진을 찍거나

 

위치를 외워두면 아주 좋습니다.

 

 

 

 

 

 

 

 

 

 

미니타워케이스의 경우에는

 

대부분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게

 

구조가 되어 있어서

 

장치를 넣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구조를 보고 어떤

 

장치부터 넣어야할지

 

잘 체크해야 합니다.

 

 

 

 

 

 

 

 

이제 방한 구석에 놓아도 될만한

 

작은 크기가

 

되었습니다.

 

아주 기분좋은

 

PC케이스교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