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화장품 코즈메틱 홍샷 궁금증 풀어보기

홍진영 화장품 코즈메틱 홍샷 궁금증 풀어보기

가수 홍진영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론칭한 코즈메틱 ‘홍샷’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

홍진영은 30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했습니다. 

홍샷 론칭 기념 이벤트였는데요.

화장품 개발팀의 팀장과 함께 

시청자들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커버력부터 피부 트러블, 지속력, 

유분기, 구매처 등 홍진영의 답변을 공개합니다.

Q. 피부 트러블에는 어떤가? 

파운데이션이 독이 될 수도 있다.

A. 제품을 개발할 피부과 테스트를 사전에 한다. 

그런 테스트를 마친 제품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Q. 커버력은 어떤가?

A. (전문가) 만들어 본 파데 중 커버력이 가장 좋다. 파운데이션과 비비크림, 

컨실러를 한 제품에 해달라고 해서 컨실러 만큼의 커버력이 나오면서도 

사용감은 파운데이션과 비비처럼 잘 발리게 만들었다.

Q. 지속력은?

A. 38시간 지속성을 확인했다. 

지속성을 높여줄 수 있는 티레진, 엠큐레진이 혼합돼있다.

Q. 유분기는?

A.유분을 잡아줄 수 있는 피지 콘트롤 성분을 세 가지 함유했다. 

커버력을 높여주기 위한 성분이 유분도 잡아준다.

Q. 매트하면 건조하지 않나?

A. 매트하지 않다. 매트하다는 건 겉으로 봤을 때 

뽀샤시한 느낌이라는 거다. 속은 보습이 되고 겉으로는 매트한 표현이다.

Q. 다크닝은?

A. 지속성이 높다는 건 다크닝도 같이 보는 거다. 

다크닝도 그만큼 없다고 볼 수 있다.

Q. 덧바르면 뭉치지는 않나?

A. 파운데이션의 지속력이 좋아서 피팅되고 

나면 덧발라도 밀리지 않는다. 

굳이 덧바를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지속력이 좋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홍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