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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뇌를 10% 밖에 안쓴다?...우리가 알고 있는 '완전히 틀린 과학' TOP6

Uroad 2018. 8. 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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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뇌를 10% 밖에 안쓴다?...우리가 알고 있는 '완전히 틀린 과학' TOP6





상식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던 과학은 새로운 발견에 의해, 

사실 잘못 된 것이라는 것이 밝혀지기도 한답니다.

최근 밝혀진 새로운 과학에 대한 사실들을 정리했답니다.







# 과 호흡에서 넘어지면 종이 봉지를 입에 대고 호흡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천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방법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무려 이 응급처치로 인해 사망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인은 질식사라고 합니다. 

드라마 등에서 볼 수 있지만, 현대 의학에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비닐봉지를 사용하면 저산소증 등의 위험이 더욱 높아집니다. 

과 호흡을 일으킨 사람은 말을 걸어 편안하게 복식 호흡을 촉구하여야 합니다.







# 인간은 뇌의 10%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이 미신을 들어 본 적이 없습니까?

PET 검사와 MRI에서 뇌의 기능을 관찰해 보면, 

머리를 사용하는 복합적인 활동은 뇌의 넓은 범위가 사용되고 있고, 

하루 동안 뇌는 전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뇌의 모든 부위는 중요하기 때문에, 뇌의 일부가 손상을 받는 것만으로 문제가 발생합니다.







#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으면 눈이 나빠진다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고 있으면 꾸중을 들은 경험은 한번쯤 있으실텐데요.

이것은 영향이 없는 것으로 대다수의 안과 의사의 의견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 금속을 몸에 붙이고 있으면 번개가 떨어지기 쉽다




번개가 가까워지면 금속 악세서리를 해제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관계가 없는 것이 실험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 손발에 주름이 생길 이유




이 반응은 진화 과정에서 나타난 것이라고 합니다. 연구자들은 현대인의 조상들은 물과 습지에서 먹이를 찾을 때, 

손가락에 주름이 있는 편이 젖은 물건을 잡기 쉬웠을 것이라는 견해를 전했습니다.

피부 주름은 자율 신경이 지배하는 혈관의 수축에 의해 형성됩니다.








# 혀는 위치에 따라 맛의 사고 방식이 다르다



혀에는 각각의 맛에 대응 한 “미각 지대”가 있다 라는 말은 사실 잘못된 것입니다.

실제 혀는 여러 맛을 감지할 수 있는 다양한 입맛이 북적거리는 복잡한 기관입니다. 

그러므로 특정 맛 수용체가 특정 부분에 편중되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 유튜브=Ranking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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