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폴리 소방차 로이 장난감 변신 리뷰

로보카 폴리

로봇변신 구조대의 소방차

로이입니다.

구조대에서 가장 힘이 센 소방차로

다양한 장비를 가지고 다니면서

구조때마다

다양한 역활을 하는

소방차입니다.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우며

의리가 있는 빨간 소방차 로봇 레이

화재가 난곳이나 사고가 난곳에 출동하여

진압및 구조를 멋지게 해내는 소방차친구입니다.

소방차 로이는

어떻게 변신하는지

장난감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변신 장난감

폴리나 엠버에 비해서는

자동차를

딱보았을때

이미 로봇모양이 거의

대부분 나옵니다

그래서 인지

다른 로보카 변신 장난감보다

변신과정이

훨씬 간단하면서도

별다른 감읗이 오히려 없는 편입니다.

그리고 자동차상태에서도

모양이 유지가 잘안되어서

모양히 틀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라

자동차로 가지고 놀기에는

조금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로이 같은 경우에는

로봇으로

변신할때

팔을 먼저 빼내는것이

더 수뤙하게

변신을 할수 있습니다.

앞바퀴쪽

팔을 그냥 잡아빼면

바로 팔이 빠지는데

팔을 빼고 난뒤

90도로 꺽인 주먹을

펴내고

팔꿈치쪽을

잡아 당겨서

팔을 길게 만듭니다.

엠버 같은 경우에는

팔을 꺼내기가

힘들 정돌

앞쪽 부분에

꼭 맞게 들어가는데

로이 같은경우에는

팔이 접혀 들어가는

곳이 바로 

외부에서 보이기 떄문에

힘들이지 않고

접힌 팔을

빼어 낼수 있습니다.

다리의 경우에도

어려움없이

아래로 펴면 됩니다.

자동차 상태에서도

다리가

아래로

쉽게

빠지기 때문에

전혀 여려움 없이

다리를 아래로 뺴서

펼수 있습니다.

다른 폴리 장난감

폴리나 엠버 처럼

처음 다리를 아래로 펴면

뒤집어진 상태입니다.

그래도 180도 돌려서

바른 방향으로

만듭니다.

이런 모양이 되어야

제대로

다리 방향이 잡힌 것입니다.

그리고 사다리가 붙어있는

등부위는

그대로

내려주면

로이의 변신은 완료가 됩니다.

로이는

자동차상태에서는

정말 불안정하지만

로봇 상태에서는

가장 안정감있고

만화와 씽크로율이

제일 높습니다.

즉 자동차로서는

별루지만

로봇상태에서는

제일 좋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만화에서는

로이의 경우에는

사다리가 있는 등부위에

다양한 장비가 교체될수 있는데

이것이 구현이 안된것이

조금 아쉬운 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