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키즈카페 테크노마트 코코몽키즈카페 녹색놀이터2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커다란 코코몽 키즈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주말을 맞이해서

한번 찾아가봅니다.

테크노마트 안에 있어서

주차가 정말  편리했습니다.

주말에는 어느 키즈카페든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오픈 10시반 시간에 맞춰서

들어갈 볼수 있었습니다.

테크노마트가 10시반에 오픈을 하는데

정확히는 10시 10분에 도착을 해서

잠시 기다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왜이리 사람이 많나 했는데

다행이도 키즈카페를

가는 것이 아니라

아침 일찍부터

예식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입니다.

10시반이 되고

엘리베이터가

운행이 되어서

5층에 있는

코코몽 키즈카페

이곳 코코몽 키즈카페의 이름은

녹색놀이터2 라고 합니니다.

우선 입장료는 종일권과 2시간 이용권이 따로 있으며

어른과 아이의 비용은 차이가 있습니다.

소셜이나 오픈마켓에서

입장권을 미리 구매하시면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사물함의 경우에는

안타깝게도

추가 사용료가 들어갑니다.

그냥 입장을 하면

하얀색 비닐봉투를 주어서

그곳에 신발을 보관하면 되지만

나머지 짐들이나

그리고 이 신발 봉투를 들고다니기가

조금 힘들어서

사물함을 쓰는 것은

거의 필수인데

한번 열었다 닫을때마다 500원의 사용료가

지불되니 왠만하면 한번 물건을 넣고

갈때까지 빼지 않는 것이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실내에는 당야한 놀이기구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블럭 놀이가 있고

장소가 꽤나 넓습니다.

타는 놀이기구는 기차가 있으며

자동차 롤러코스터도있습니다. 그리고

추가 비용 1000원으로 타볼수 있는

범퍼카도 있습니다.

신도림키즈카페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코코몽 키즈카페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엄청나게 넓은 실내공간과

다양한 놀이기구 인것 같습니다.

10시반에 도착하여 1시간 정도는

정말 여유있게

이 키즈카페를 즐길수 있었는데

점심시간이 다되어가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채워가기 시작합니다.

차동차 롤러 코스터입니다.

스피드가 꽤나 빨라서

부모가 옆에서

꼭 지켜봐야 하는 놀이기구중에

하나 인것 같습니다

겁이많은 아이는 타지 못할것 같은 놀이기구이며

너무 작은아이에게는

조금 위험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더 작은 아이들이

즐길수 있는

자동차 롤러코서터는

따로 있으니

그곳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나게 

뛰어놀다가

조금 정적인 놀이를

하고 싶다면

퍼즐놀이룰 할수 있는

커다란 공간이 있습니다.

동물이나 공룡등의 모양으로 홈이 파져있는 곳에

같은 모양을

블럭을 맞추는 놀이인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매우 재미있어 합니다.

덤블링을 질길수 있는

일명 방방~!

트램벌린의

종류도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아주 작은 아이들이

탈수 있는 작은 것에서 부터

길게 만들어져있어서

신나게 뛰어 놀수 있는

트램벌린도 존재합니다.

신도림키즈카페 코코몽키즈카페 녹색놀이터2는

아이들이 놀기에 정말 좋은 장소 였습니다.

어른들도 장소가 넓어서

편하게 이등할수 있고

다른 곳보다

특히 앉아서 쉴수 있는공간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노는 것을 지켜보면서

어른들도 휴식을 취할수 있는

좋은 장소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