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실원스 보다 훨씬 저렴한 무조메 원스에프 후기

무좀의 원인은 무엇인가?

무좀의 원인은 정말 다양하다고 합니다. 여러종류의 피부사샹균 감염을 통해 발생할수 있으며 가장 흔한 원인이 되는 균은 적색백션균이라고 합니다. 무좀은 접촉을 통한 직접적인 방법으로, 혹은 공중목용탈엥서 발수건 신발 등을 통해서도 옮겨질수 있다고도 합니다. 무좀환자에 묻어있는 곰팡이가 떨어져나와 발로 전염될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습도가 높은 경우 구두들을 오래 신고 있어서 공기가 통하지 않고 습도가 높은 경우, 그리고 당뇨나 만성질환으로 발리 갈라져 있는경우나 피부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전염되기 쉽다고 합니다.

발에 생기는 무좀이니 족부백선은 발가락 사이에 잘 생기며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보통 발가락이 붙어있는 4번째 5번째 발가락 사이나 4번째 3번째 발가락 사이에 아주 흔하게 생긴다고 합니다. 발가락 사이에 피부가 하얗게 짓무르고 갈라지고 각질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땀이 나면 발냄새가 심하게 나기도 하고 가려움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한번바르면 1년동안 효과가 유지되는 무좀약

보통 무좀에 걸리면 하루에 1~2회 정도 연고를 바르고 2~3주 정도 이 과정을 유지해야 합니다. 다 나은것 같다오 2~3주 유지를 해주어야 무좀이 재발할 확율이 낮아집니다. 하지만 요즘에 나오는 연고는 한번 바르면 오랜기간 효과가 유지되어서 무좀이 사라지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가장 유명한 제품은 라미실원스라는 제품이며 보통 가격은 2만원에 가깝습니다.

조금더 저렴하고 양이 많은 무조메 원스에프

구두를 신고 일하는 시간이 길어서 1년에 한번쯤은 라미실원스를 바르는게 일상이었는데, 이번에 약국에 가보니 약사 아주머니가 조금더 저렴하고 양이 많은 무조메원스 에프를 추천해주셨다. 보통 2만원가까이 하는 라미실원스에 반값정도인 무조메원스에프, 한번 경험상 발라보기로 하고 이것을 구매ㅏ여 집으로 가져왔다.

무조메원스 에프 바르는 방법은 어떻게?

무조메 원스에프는 라미실원스와 바르는 방법이 동일하다 일단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은뒤에 발과 손을 잘 말려준다. 그리고 연고를 짜서 한번에 바르는것이 중요하다 보통 연고를 바르듯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한번씩 펴서 바르는것이 중요하다. 그런뒤에 연고가 마를떄까지 조금 기다린다. 그리고 하루동안은 발을 씻어서는 안된다 그럼녀 효과가 떨어진다.

라미실원스와의 차이는. 무조메원스 에프 사용후기는?

일단 라미실보다 점도가 더 높은 것 같으며 마르는것이 좀더 늦는 것 같다. 무좀이 개선되는 정도는 작년과 상태가 달라서 확신할수 없지만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라미실보다 80%정도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약간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느낌상으로는 6개월뒤에 또한번 약을 바르게 될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라미실원스와 동일한 비용이 들어가는 것 같다.